아이를 둘을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비타민은 필수인것 같아서 예전부터 애들하고 남편하고 비타민을 챙겨 먹이고 있어요

더군다나 애들은 고기하고 통닭을 너무좋아 해서 야채를 잘안먹어서 비타민만큼은 꼬박꼬박 챙겨 먹여요

근데 남편은 주면 잘먹는데 애들은 아직 어려서그런지 딱딱한 비타민을 잘먹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비타민도 젤리처럼 나오는게 있다고해서 알아봤더니 꾸미비타민이 따로 있더군요.

그래서 꾸미로 먹여봤더니 꾸미는 맛있다고 잘받아 먹네요.

이걸 과자처럼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혹시나 걱정이 되서 통은 씽크대 선반에 올려놨어요.

혹시 저없을때 먹으면 안될것 같아서요.

비타민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행사를 하길래 좀 많이 샀어요.

유통기한이 걱정이 되서 전화로 문의드렸었는데 유통기한이 멀었다고 해서 사는김에 좀 쌀때 많이 샀어요.

이번에 산거 다먹을라면 한참은 먹을것 같네요.